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시민정당의 입장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33 작성일 2023-11-28본문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시민정당의 입장입니다.
<< 일본 정부의 핵 오염수 해양 투기 규탄 성명서 >>
< 인류를 도탄에 빠뜨리는 극단적 이기주의 >
후손들이 고통스럽게 흘리는 피눈물이 보이지 않는가? 어민만의 고통이 아니다. 수산업과 무관한 모든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에 빠지게 된다. 인간만이 아니다. 방사선은 모든 생명체의 세포를 파고들어서 관통한다. 세포 내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파괴한다.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세포는 손상된 유전정보에 의해서 복제된다. 돌연변이 세포들이 생기고 육체는 비정상이 되어간다. 핵의 위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기주의자들. 그들이 인류를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
< 한번 시행하면 돌이킬 수 없다 >
한번 바다로 퍼진 방사성 물질을 다시 쓸어 담을 수 있을까? 방사성 물질에 의해서 해양 생명체들의 유전자는 손상이 시작된다. 손상된 유전자를 탑재한 새로운 생명체들이 탄생하게 된다. 직접 피폭을 당하지 않아도 유전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 유전자가 손상된 생명체들이 생태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많아지게 된다. 생물학적 유전자 손상과 오염 및 확산을 원래대로 돌이킬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한번 일어나면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
< 방사능 재앙은 지구를 지옥으로 만든다 >
방사선 피폭에 의해 생명체들의 유전자 정보가 손상되기 시작한다. 인간만이 아니다. 동물들도, 식물들도 방사선 피폭을 피할 수는 없다. 바다로 퍼진 방사능 물질들이 해양 생명체들의 몸에 들어간다. 그걸 잡아먹는 인간도 내부 피폭을 피할 수 없다. 결국 육지의 생명체들도 방사능 재앙을 피해 갈 수 없다. 지구 생명들의 끊임없이 순환, 생명을 지속시키기 위한 필연적인 순환 때문이다. 덕분에 고통과 울부짖음이 난무하게 된다. 지구는 생명체들의 지옥이 된다.
<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범죄 >
누가 가장 흉악한 범죄자였던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범죄자가 누구일까? 연쇄 살인범들? 많은 인명을 살상한 히틀러? 아니다. 더 많은 인명을 살상한 스탈린이나 마오쩌둥도 아니다. 그럼 누구일까? 가장 많은 인명 피해는 핵 방사능 피폭에 의해서 발생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피폭에 의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태어나면서부터 유전병으로 몸이 망가져 간다.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죽어간다. 자손들에게 미안하다 말하며 유전병을 물려주게 된다.
< 후손들의 절규와 저주의 외침 >
후손들이 기억할 것이다. 2023년 8월 24일이 인류 멸종의 시초 일이라고. 후손들은 말할 것이다. 인류의 역사상 가장 큰 범죄 집단이 일본이라는 국가였다고. 후손들은 목놓아 외칠 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인류의 역사에서 완전하게 지워버리라고. 후손들은 절규할 것이다. 일본 민족의 씨앗을 단 한 명이라도 남기지 말고 지구에서 모두 멸종시켜야 한다고. 기시다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저주의 국가로 만들고 있다. 온 인류가 일본을 저주하게 될 것이다.
< 우리의 대응과 자세 >
후쿠시마 핵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 바다에 버리는 것은 인류와 동식물들과 지구 전체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몰고 온다. 지구를 지옥 행성으로 만든다. 거기에 동조하거나 동참하는 그 어떠한 세력이라도 우리는 강력하게 규탄하다. 일본 정부의 하수인이 되어 핵 오염수 방류를 용인하고 침묵하는 자를 대한민국 정부의 수장이라고 부를 수 없다. 무능한 매국노를 가만히 놔둘 수 없다. 반인륜의 범죄자를 치욕스럽게 끌어내려야 한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합당하게 단죄해야 한다.
<< 일본 정부의 핵 오염수 해양 투기 규탄 성명서 >>
< 인류를 도탄에 빠뜨리는 극단적 이기주의 >
후손들이 고통스럽게 흘리는 피눈물이 보이지 않는가? 어민만의 고통이 아니다. 수산업과 무관한 모든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에 빠지게 된다. 인간만이 아니다. 방사선은 모든 생명체의 세포를 파고들어서 관통한다. 세포 내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파괴한다.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세포는 손상된 유전정보에 의해서 복제된다. 돌연변이 세포들이 생기고 육체는 비정상이 되어간다. 핵의 위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기주의자들. 그들이 인류를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
< 한번 시행하면 돌이킬 수 없다 >
한번 바다로 퍼진 방사성 물질을 다시 쓸어 담을 수 있을까? 방사성 물질에 의해서 해양 생명체들의 유전자는 손상이 시작된다. 손상된 유전자를 탑재한 새로운 생명체들이 탄생하게 된다. 직접 피폭을 당하지 않아도 유전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 유전자가 손상된 생명체들이 생태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많아지게 된다. 생물학적 유전자 손상과 오염 및 확산을 원래대로 돌이킬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한번 일어나면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
< 방사능 재앙은 지구를 지옥으로 만든다 >
방사선 피폭에 의해 생명체들의 유전자 정보가 손상되기 시작한다. 인간만이 아니다. 동물들도, 식물들도 방사선 피폭을 피할 수는 없다. 바다로 퍼진 방사능 물질들이 해양 생명체들의 몸에 들어간다. 그걸 잡아먹는 인간도 내부 피폭을 피할 수 없다. 결국 육지의 생명체들도 방사능 재앙을 피해 갈 수 없다. 지구 생명들의 끊임없이 순환, 생명을 지속시키기 위한 필연적인 순환 때문이다. 덕분에 고통과 울부짖음이 난무하게 된다. 지구는 생명체들의 지옥이 된다.
<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범죄 >
누가 가장 흉악한 범죄자였던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범죄자가 누구일까? 연쇄 살인범들? 많은 인명을 살상한 히틀러? 아니다. 더 많은 인명을 살상한 스탈린이나 마오쩌둥도 아니다. 그럼 누구일까? 가장 많은 인명 피해는 핵 방사능 피폭에 의해서 발생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피폭에 의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태어나면서부터 유전병으로 몸이 망가져 간다.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죽어간다. 자손들에게 미안하다 말하며 유전병을 물려주게 된다.
< 후손들의 절규와 저주의 외침 >
후손들이 기억할 것이다. 2023년 8월 24일이 인류 멸종의 시초 일이라고. 후손들은 말할 것이다. 인류의 역사상 가장 큰 범죄 집단이 일본이라는 국가였다고. 후손들은 목놓아 외칠 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인류의 역사에서 완전하게 지워버리라고. 후손들은 절규할 것이다. 일본 민족의 씨앗을 단 한 명이라도 남기지 말고 지구에서 모두 멸종시켜야 한다고. 기시다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저주의 국가로 만들고 있다. 온 인류가 일본을 저주하게 될 것이다.
< 우리의 대응과 자세 >
후쿠시마 핵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 바다에 버리는 것은 인류와 동식물들과 지구 전체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몰고 온다. 지구를 지옥 행성으로 만든다. 거기에 동조하거나 동참하는 그 어떠한 세력이라도 우리는 강력하게 규탄하다. 일본 정부의 하수인이 되어 핵 오염수 방류를 용인하고 침묵하는 자를 대한민국 정부의 수장이라고 부를 수 없다. 무능한 매국노를 가만히 놔둘 수 없다. 반인륜의 범죄자를 치욕스럽게 끌어내려야 한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합당하게 단죄해야 한다.